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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데코·생활소품 | The Room 홈패션 공방 '강호정'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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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래폼 작성일18-03-05 18:33 조회1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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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을 활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제작합니다.
기성제품과 다른, 나만의 창의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요


크 안녕하세요, 작가님. 반갑습니다. 이번 크랫폼에서 기획한 인터뷰에서 작가님이 첫 인터뷰이가 되었어요! 본 포스팅을 보시는 독자분들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강 네,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온천천 카페거리 인근에서 더룸 홈패션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강호정입니다. 제가 크랫폼의 첫 번째 인터뷰라니 영광이네요 저도.

크 먼저, 더룸 홈패션 공방에서는 어떤 작품들을 다루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제작이 되나요?
강 주로 원단을 활용해서 다양한 제품을 제작합니다. 커튼, 침구 쿠션 등 패브릭 생활 소품이나 아동 의류, 성인 의류도 있고요. 인조가죽 원단으로 가방, 파우치를 만들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작품은 용도나 사용자에 맞춰서 커스텀 제작을 주로 해요. 아동 의류 같은 경우에는 아이의 몸에 맞게 미리 치수를 재어오면 좀 더 정확한 사이즈로 제작을 할 수 있고, 커튼을 제작할 때도 창문의 가로, 세로에 따라 맞춤 제작으로 이루어집니다. 기성 제품과 다른, 나만의 창의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요.
 
크 혹시 공방 운영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강 전 원래 직장 생활을 했었는데요,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자 공방을 운영하게 됐어요. 취미로 작게 시작했었는데 이제는 본격적으로 공방 운영을 하고 있어요. 꾸준히 많은 수강생들이 찾아와서 재미있게 해요. 특별히 계절 타지 않기도 하고, 인근 아파트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아오세요. 아, 학부모 수강생들이 많은데 아이들이 방학하게 되면 종종 '한 달 쉬고 다시 올게요~' 하신 분들도 많답니다. 하하

공방 이사 때나 플리 마켓 참여할 때마다
꾸준히 찾아와주는 수강생들이 너무 고마워요


크 그동안 공방 운영하시면서 많은 수강생들을 만나셨을 텐데요,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수강생들이 있으세요?
강 네, 물론 있죠! 많은 분들이 있는데요, 제가 첫 공방 개업을 할 때부터 저를 따라온 수강생, 공방 이사할 때마다 따라와 주는 수강생들도 있고요. 플리 마켓 참여할 때마다 항상 놀러 와서 응원해주시는 수강생들도 있어요! 특히 초기 수강생들이 꾸준히 공방 및 플리 마켓을 찾아와주셔서 정말 고맙고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크 이렇게 공방도 운영하시지만 플리 마켓(프리마켓)에도 참여하신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하다가 참여하시게 되셨어요?
강 예전에 부산대 쪽에서 공방을 운영할 때 인근 플리 마켓 운영자분께서 직접 공방에 찾아오셔서 플리 마켓 소개를 듣고 참여 권유를 받았어요. 이 전에는 플리 마켓을 듣기만 들었지 어떻게 운영되는지 등등 잘 몰랐었거든요. 저에게도 좋은 기회였고 그때부터 꾸준히 참여하고 있어요.

플리 마켓(프리마켓)은
야외에 나와서 다 함께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게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소통하고 제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즐거워요!




크 계속해서 플리 마켓(프리마켓)에 꾸준히 참여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강 무엇보다도 야외에 나와서 다 함께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게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직접 손님들과 얼굴 마주 보며 소통도 하고, 제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즐거워요!
 
크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리 마켓(프리마켓)을 하다 보면 힘든 일도 있고 그렇지 않나요?
강 아무래도 플리 마켓을 하게 되면 야외에 하루 종일 있어야 하는데, 여름에는 너무 덥고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고생을 많이 하죠. 그래도 계속할 수 있었던 건, 현장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활기차고 즐거워요. 게다가 매장을 직접 차리지 않아도 제가 정성 들여 만든 작품들을 필요한 분께 판매할 수 있어서 의미가 있어요. 또, 다른 셀러 분들과도 친목도 쌓고 유용한 정보도 들을 수 있어서 매번 참여하게 되는 것 같아요.
크 그렇다면 강호정 작가님은 앞으로의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강 음, 제 계획이요? 하하. 지금 저는 주 4일은 공방 수업을 하고, 나머지 날은 원단 사러 가거나 플리 마켓(프리마켓)에 참여하는 등 매일매일이 바빠요. 그렇지만 앞으로도 계속 공방 운영과 플리 마켓(프리마켓)참여 둘 다 잘 하고 싶어요. 그러면서 틈틈이 제 작품 작업도 하면서 발전시켜 나가는 게 저의 계획이랍니다~
 
크 크랫폼도 강호정 작가님을 응원할게요! 강호정 작가님의 작품을 플리 마켓 외에 구매할 수 있는 경로가 있으신가요?
강 온라인에서는 현재 크랫폼만 구매 가능해요. 온라인 쇼핑몰 운영은 개인적으로 조금 삭막한 느낌이 나서 아직 시작하지 않았지만 차차 늘려갈 예정이에요.

실제로 만나 뵌 '강호정' 작가님은 너무나 상큼하고 러블리하셨어요. 공방 역시 작가님의 스타일이 묻어나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어 너무나 편안한 공간이었습니다. 인터뷰를 하기 직전에도 열심히 수업을 진행하고 계셔서 저희 크랫폼은 인근 커피숍에 들러 커피를 사서 방문하였는데요. 커피 마시며 편안하게 수다 떠는 느낌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저희의 첫 인터뷰 어떠셨나요? 저희 크랫폼은 소상공인들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노력으로 시작된 서비스입니다. 작가와 고객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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